마울타쉔이 썩 맛있지 않았던 터라 간단한 것부터 해먹어 보기로 함
간단한 걸로 치면 파스타이기에 (+한국에서는 소스까지 손쉽게 마트에서 살 수 있었기에 분명 독일에도 있을거라고 생각했음)
이래저래 마트를 뒤지다가 발견한 아이
생긴건 올인원 같이 생겼는데, 안에는 1) 파스타면, 2) 토마토 베이스, 3) 감미료 (바실??), 4) 치즈 가루로 구성되어 있음
나는 사실 이게 한국 스타일의 올인원 소스라고 알아듣지도 못하는 독일어 표지를 보고 혼자 판단했기에..
일단 따로 넣을게 없어서 토마토 베이스에 스파게티를 했다.
그런데, 의외로 베이스가 괜찮은지 그럭저럭 맛은 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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